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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수기

[손사] 48회 재물손해사정사 합격수기

1. 준비 환경

손보 원수사 30년째 근무중이다. 주로 영업관리쪽에서 근무했고 지금은 본서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댜.

2. 1차

제46회 신체손해사정사를 취득하여 1차는 면제다.

3. 2차

(1) 진행기간 

 영어 8개월. 2차 3과목은 10개월 공부했다. 2차 공부량의 절반이상이 해상보험이다. 

(2) 과목별 공부 방법

가. 회계

점수배점이 5점단위여서 부분점수가 없고 답이 맞으면 5점, 과정이 맞아도 답이 틀리면 0점 채점으로 추정할 수 있다.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를 풀기보다는 기본문제를 문제를 끝까지 읽고 정확하게 답을 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좋다. 문제 유형별로 반복적으로 풀다보면 풀이과정이 그냥 외워진다. 문제지문에서 결국 무엇을 욷는 지를 확인해서 함정에 빠지지 않고 정확히 답을 답지에 적는 연습을 반복해야 된다. 이렇게 훈련을 해도 실전에서 미스가 나온다. 

김창영교수님은 회계에서 70점이상 득점하지 못하면 이 시험에 합격하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나도 공감한다. 교수님의 기본서는 분량이 적으나 기본이론과 학심문제로 요약되어 있어서 짧은 시간내 효과를 원하는 수험생은 기본서의 모든 문제를 반복해서 다 풀 수 있으면 고득점도 가능하다.

나. 해상

실무자가 아니라면 가장 두려운 과목일 것이다. 나도 해상보험은 주변의 다른 수험생들처럼 여러 학원의 교수님 강의를 듣고 교재도 참고했다. 화특과목처럼 계산문제와 약술이 있고 계산문제는 적하, 해상, 공동해손있다. 적하는 사실상 암기과목이라 구약관FPA WA,AR과 신약관A,B,C 보상하는 손해와 연책사항 비교 숙지하고 목적지와 중간항에서 계산방법, 부족손이나 기계수선약관 같은 특약들을 숙지하면 크게 어렵지 않다. 선박은 적하보다 복잡하고 충돌. 책임제한, 비용배분, 구상긍배분 등 문제유형도 많고 역대 시험 출재도 많아서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되는 영역이다. 그런데 선박과 공동해손은 풀이 자체도 이해가 어렵고 답안지에 전개 과정에서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회사의 해상실무자(재물손사)에게 물어보면 실무에서 사용하는 정산서 방식이라는데 물론 이 방식이 정도이긴 하지만 나는 그 방식 풀이가 너무 어려웠다. 공동해손으로 넘어가면서 더욱 힘들어 진다. 

특히 선박과 공동해손이 혼합되어 있으면 겁부터 난다. 김창영교수님의 해상문제 풀이는 간결하게 작성되어 비교적 쉽고 이해가 잘 되는 잇점이 있다. 기본서 문제는 거의 과거 2종손사시절의 문제이므로 타학원 교재와 문제 자체는 중복이 많지만 풀이 전개는 사뭇다르다. 그런데 실전 답지에서도 점수가 나올까 걱정이 되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물론이고 모의고사반에서 같이 공부하는 분은 64점이나 받은 걸 봐서는 반드시 실무에서 사용하는 획일적인 풀이전개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푸는 방법을 이해하고 논리있게 전개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해상 약술은 기출문제가 다시 출재되는 경우보다는 오히려 과거 출재되지 않은 문제가 출재되는 경향이 있어서 약술준비도 화재특종보다 더 자신없이 실전에 임할 수 밖에 없었다. 나는 공부할 수록 '산너어 산' 같은 해상보험에서 고득점을 노리기 보댜는 60점 정도 기본을 노렸고 기본서 문제를 10회 정도 반복했다.

다. 책임기술화재(화재특종)

과거 1종손사 시절부터의 계산문제와 약술, 그리고 손보협회 발간 책자는 필수로 공부해야 된다고 생개한다. 이 과목은 계산과 약술 모두 기출문제에 살을 붙이거나 응용해서 다시 출재되는 겅향이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완전히 숙지해야된다. 이 과목도 해상과 마찬가지로 문제자체는 대부분 공유되어 있는데 김창영교수님의 풀이는 타 학원 교재와 상당히 다르다. 같은 모의고사반에 있는 분은 69점을 획득했고 회계와 달리 답보다는 풀이전개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 나도 공감한다. 김창영교수님의 풀이 방식이 쉽고 이해가 좋아 초심자가 답지에 전개하는 과정을 익히기에 잇점이 있다고 보여진다. 좀더 고득저믈 노리려면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추가 보완해 가면서 학습할 것을 추천한다. 재물손사는 50명 뽑는 사실상 상대평가인데, 회계를 심도있게 공부하다가 이 시험준비하는 회계고수가 아니라면 해상이나 화특같은 보험과목에서 전략과목이 있어야 하는데 해상보다는 화특이 좀 더 낫지 않을까 싶다.

(3) 강의 후기

종합손해사정사인 김창영교수님이 3과목 동시 진행이라 과목별 전문성이 떨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다. 그러나 그 분의 이력을 보면 별 걱정을 다한다 할 것이고 게다가 수험생입장에서 전문성에 대해서는 감히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손해사정사는 2차시험에 합격하고 소정의 요건을 거쳐 금융감독원에 등록하면 자격이 주어지는 것인데, 실무능력과 전문성은 자격취득이후에 매진하면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2차시험에 평균 60점을 빋는 것이다. 

4. 추천 및 격려

보험사에서 오래 근무하다보니 손사시험을 뒤늦게 도전하는 분, 수도 없이 도전하는 분, 올인하고도 불합격된 분, 그냥 별다른 준비없이 의례적으로 응시하시는 분 다양한 유형을 많이 접하게 된다. 다양한 유형의 응시자에게 딱 이거다라고는 할 수 없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 시험은 신체손사, 재물손사 모두 그냥 준비없이 쉽게 되는 시험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시처럼 인생을 갈아넣어야 하는 시험도 아니다. 각자의 재량에 따라 시간과 노력을 어느정도는 투자해야 되고 학원선생님의 조언을 따라 가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실제 시험장에 가서 시험문제지를 받으면 본인 아이큐에서 10~20은 떨어진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래서 평소 충분한 훈련을 해야하고 공부는 다소 넘치도록 해야 가능할 것이며, 스스로 독학보댜는 전문적인 학원 진도와 같이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된다.

댓글 1
관리자1 2025-10-17 10:11:03
안녕하세요 :) 미래보험교육원입니다.

소중한 수기 정말 감사합니다!

합격 이후에도 학원이 도움이 될 수 있게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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